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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9:28:50 조회 : 2685         
“축산업 외면하는 영덕군수” 이름 : 농가
 


광우병 논란으로 전국이 들끓고 있는 미국산쇠고기 수입개방 책임을 물어 정운천 농림수산 식품부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이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영덕군수가 서명한 것으로 들어나 축산 농가들로부터 거센 비방과  반발에 부딪히며 엄청난 파장이 예측  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되면서 지역축산 농가에도 치명적인 타격이 예상됨은 명약 한데도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가 장관 해임반대 서명에 동참 했다는 사실이 지역에 알려지자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크 질것 같다.


서명에 동참한 자치 단체장은 경북에서는 영덕, 성주, 영양, 상주, 울진, 경주, 6개시장군수로 이들이 서명한 “정장관의 농정 정책을 지지합니다.” 라는 제목의 건의문 에는 모처럼 돈 버는 농업과 살맛나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비전과 농정의 틀을 제시한 정 장관이 미국산 쇠고기로 인한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


농촌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 장관의 의지가 실현되도록 국회가 배려해주기 바란다. 는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 사실을 공개한 강기갑 국회의원에 따르면 농림수산 식품부가 이들 시장 군수들에게 해임반대 서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예산을 지원해주겠다고 회유 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단적인 예로 김무한 부여 군수의 경우 농림수산식품부가 서명에 참여하면 농산물 유통공사 건립 자금 20억을 지원해 주겠다고 까지 회유했다는 것이다.


영덕군수는 서명에 참여하면서 어떤 대가를 약속받았는지 궁금하다고 축산농민들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고 전국적으로도 충남 부여, 충북 괴산, 보은 등지에서는 당해 군청사로 농민단체들이 몰려가 군수와의면담이나 사과와 사퇴를 요구 하는 등 반발이 점차 거세지고 있어 지역에서도 그 파장을 쉽게 예측 할 수 있을 것 같다.


영덕군내 에는 4백 30여 호 의 사육농가가 4천6백30두의 한우를 사육 하고 있으며 뚜렷한 활로모색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시점에 김병목 군수의 서명사실이 알려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전국한우 협회와 공동 대응하여 응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영덕군 한우사육협회 주재규 회장은  밝히고 있다.


국회 강기갑의원에 말에 따르면 만약에 농림수산식품부가 예산지원 같은 행위로 거래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농촌지역 지자체에 예산이라는 미끼를 활용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작태는 국민과 축산 농가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비판하고 있다.


김병목 영덕군수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어떤 밀약을 받았는지 지역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가지 개발사업 과 관련하여 어떤 지원약속이라고 얻어내었는지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행정 정보의 공개차원에서도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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