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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4 15:50:07 조회 : 2228         
어미소가 건강해야 송아지도 .... 이름 : 지도계
한우번식 향상대책

어미소가 건강하면 자연히 태어나는 송아지도 건강해 그만큼 송아지 생존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번식농가들 대부분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전북 정읍시 감곡면 방교리에서 한우 번식우 3백두와 비육우 1백두, 육성송아지 1백30두 등 모두 5백3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감곡한우농장의 장성운 대표는 철저한 환기시스템으로 분뇨를 자연건조시켜 우사 바닦을 항상 깨끗하게 해줌으로써 어미소들이 건강해 높은 수태율과 90%이상의 송아지 생존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사에 분뇨냄새가 거의 없고 가스도 전혀 발생되지 않다 보니 소들이 건강해 한여름에도 소들의 채식량이 감소하지 않고 아주 건강하다고 한다. 이렇게 소들이 건강하다보니 질병발생이 적고 송아지들도 건강해 올해 태어난 송아지 1백30두중에서 실패한 송아지는 4두로 실패율이 3%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미가 건강해야 양질의 초유를 충분히 생산해 송아지의 면역이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평택에서 한우번식우 4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한 농가는 그동안 5년이상 번식우의 개량에 중점을 두면서 건강하고 체형이 좋은 어미소에서 송아지를 생산하다보니까 어미소가 송아지를 잘 관리해 송아지가 건강하고 특히 질병에도 강해 송아지를 관리하는데 큰 어려움없이 송아지를 잘 키우고 있다고 한다. 어미소가 건강하지 못하면 송아지도 자연히 약해 질병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번식우는 너무 말라도 안되고 너무 살이쪄도 좋지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제한급여를 해주고 임신 후반부터 수유기에는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해 주고 각종질병에도 걸리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듯 어미소가 건강할 경우 송아지 생존율이 높아지며 송아지 관리도 훨씬 수월하다고 강조했다.

설사를 하는 어미소의 젖을 먹으면 거의 송아지도 설사를 할 수밖에 없고 이렇게 함께 질병에 걸릴 경우 송아지가 폐사할 확률은 훨씬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송아지값이 높다보니 비육시켜 출하하려던 암소나 체형이 왜소한 암소에서 태어난 송아지 혹은 자연교배에 의해 생산된 송아지 중에는 약한 송아지가 많아 송아지 생존율을 낮추는 이유가 되고 있으며 이런 송아지들은 성장도 늦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여러 번식농가들이 주의를 당부하는 사항으로 초임우의 경우 첫 발정이 왔다고 해서 곧바로 수정을 시키지 말고 2∼3회 이상 걸러 체성숙이 충분히 이루어진후에 수정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너무 일찍 수정을 시켜 수태가 되고 송아지가 태어나더라도 대부분 송아지가 작고 어미소가 제대로 역할을 못해 송아지를 잘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간혹 어미소가 자기가 분만한 송아지를 무서워해 송아지를 돌보지 않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조기임신으로 초산에서 어미소에 무리가 가게되면 이후 2산, 3산에도 악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기때문이다.

어미소나 송아지를 위해서는 혹서기나 혹한기 분만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미소가 송아지를 분만한다는 것은 설령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사료를 섭취할 수 없으면 건강이 약화되고 자연히 송아지에 악역향을 끼치게 된다는 것이다.


<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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