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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 10:06:12 조회 : 1943         
2002년 쇠고기 시장 전망 이름 : 지도계
2002년 쇠고기시장 전망


2002년 쇠고기 소비는 올해 감소분의 70~80% 이상 회복되고 냉장육도 품질만 확보되면 1.5~2배 정도 증가할 것이다.

이위형 머크식육기술센터 소장은 내년도 쇠고기유통시장을 이같이 진단하고, 소비시장은 가격과 기호도의 조화에 대한 적응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수입 쇠고기 재고상황은 `그릇에 넘치는 물과 같다'며 지난달부터 LPMO(축산물유통사업단)의 수급 조절용 물량이 다량 공급 체제로 전환되고 있고, 재고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이 무리한 물량을 수입한다면 자칫 더욱 어려운 시장흐름이 지속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갈비소비가 매년 감소되는 경향이고, 중저급 갈비의 소비는 2002년 1분기까지 정상 판매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많은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 소장은 또 송아지가격 초강세 현상속에 농가의 번식열기가 살아나면서 암소 도축률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는 거세우의 도축이 늘어난다고 해도 현상황에서 쇠고기 생산량의 급격한 증가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즉, 보합수준에서 쇠고기 생산이 유지되고, 이는 200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식육업계는 올해들어 경기침체와 세계적인 광우병과 구제역 파동 등으로 판매부진속에 한때 소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소비자를 상대하는 대형판매장에서 정상 매출의 70~80%수준으로 회복돼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전문점과 음식업소 매출은 회복될 형국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 소장의 진단이다.


단체급식용 시장은 수입쇠고기 소비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2000년 이월된 물량들이 올해 소진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소비 주종인 갈비시장은 소비자의 외면속에 많은 수입 유통업체에 심각한 타격을 줬으며, 아직도 바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고급브랜드제품이 그 명맥을 이어가며 별도의 시장력을 구축해 가는 양상이다.


그는 한우고기 시장은 현재 큰 무리없는 수급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특히 암소도축률이 감소하고 가임암소가 증가되면서 사육기반은 조금씩이나마 안정을 찾아가는 것은 수요공급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

이 소장은 이와함께 앞으로 한우고기는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면서 수입육에 상응하는 시장구조를 형성해 조화로운 소비형태가 조성돼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수축산신문 / 양정권> 영덕축협 지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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