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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 10:50:13 조회 : 1902         
오리값이 폭락!!! 이름 : 지도계
오리값 폭락--생산비도 못건져




오리업계가 좀처럼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일 현재 오리가격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마리당 3천5백원선으로 지난달초부터 폭락하기 시작한 이래 한달이 넘도록 생산비 이하에서 머물고 있다.
특히 유통이 원활하지 못해 농가 출하일도 보통 10일 가까이 지연되고 있어 실제 생산비 투입액도 증가, 농가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오리협회의 조문규 사무국장은 『일반적으로 오리 한 마리당 생산비를 4천2백원선으로 보고 있으나 출하지연 등으로 최근에는 4천8백원까지 상승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추세는 중국산 오리육에서의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 발생과 이에따른 금수조치와 국내산으로의 둔갑판매, 그리고 금수조치 해제가 연이어 이뤄지면서 오리육 소비가 급감한데 따른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풀이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초 폭설피해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오리가격이 고가로 지속된 것은 물론 한 때 중국산가금육 금지 조치에 따른 기대심리까지 작용, 농가들의 입식열이 높았던 점도 수급불안의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추세가 오리육의 성수기에 이뤄졌음을 감안할 때 불황 해소가 단기간에 이뤄질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어서 농가들의 얼굴에 더욱 근심이 드리우고 있다.
특히 오리업계가 최근에는 협회를 중심으로 3주간 입식량 30% 줄이기 등 자구적인 수급조절 노력에 나서고 있으나 그 효과가 나타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한데다 그나마 전남지역 외에 타지역은 아직까지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업계에서는 지속적인 업계 차원의 수급안정 노력 전개와 함께 정부차원의 수매비축자금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축산신문에서 퍼온글) 추겹지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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