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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3 00:23:15 조회 : 2834         
영덕축협장선거도 물밑경쟁 치열 이름 : 영덕신문
4파전으로 각축전 벌여, 안개속

오는 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영덕축산업협동조합장 선거가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물밑으로는 뜨거운 유권자 확보노력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4파전의 양상으로 전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

영덕축협의 경우 경영상 농협으로의 편입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분포와 광범위성으로 인해 아직도 그 자리가 지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데 현 조합장의 장기간 공석에 의한 재출마의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는 판단에 따른 예비후보들의 물밑행보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예비후보들은 신길대(59) 영덕군 양돈협회 회장과 박기조(42) 현 이사가 출마를 선언하며 2파전으로 전개되다 뒤늦게 이태경(49) 영해지소장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3파전으로 굳어지다가 감사를 지낸 바 있는 권정용(45. 삼화농장 대표)가 가세함으로써 4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어 오리무중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신길대 양돈협회 회장은 두 차례의 감사를 감사와 총대를 지낸 뒤 현재 대의원직을 맡고 있으며 축산인들을 위한 축협경영을 표방하며 출마했다.

이태경 영해지소장은 장기간 축협에 근무한 경험을 십분 살려 축협경영을 해보겠다는 각오이며 박기조 현 이사는 농업경연인연합회의 경험을 바탕을 젊은 패기와 용기로 축협을 이끌어보겠다는 각오이다. 한편 권정용 씨도 축협 감사를 지낸 만큼 축협경영에 남다른 의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 후보 공히 현재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조합의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고 있어 선거전을 더욱 혼미하게 하고 있다. 불과 3개월여 남은 영덕축협은 올 연말을 고비로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부 과열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어 이를 자제하는 후보들의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1,402명의 조합원들에 의해 선출되는 차기 축협장선거는 내년 1월중에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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