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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6 12:15:18 조회 : 2551         
축산물 시황 이름 : 영덕축협
돼지출하 넘쳐 3천원대 재진입 '험난'
■소
지난주 한우 산지가격이 반짝 상승하면서 급상승세를 타는가 했던 가격이 이번주 들어 출하물량이 대폭 늘면서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한우의 경우 이번 주초 최고가가 1만5천원까지 육박했으나 중반에 접어들면서 반입물량이 밀려 상승세가 꺾였다.
수요는 그대로인데 가격이 좋다는 소식에 농가들이 너도나도 출하시기를 앞당겨 물량을 소화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서울공판장 소 경락현황을 보면 23일 2백51두가 평균 8천2백37원에 경락됐으며 24일에는 3백65두가 9천6백62원, 25일엔 4백22두가 8천5백17원에 낙찰됐다.
작업두수는 23일 3백21두, 24일 3백68두, 25일 2백75두였으며 26일에는 4백여두에 달했다.

■돼지
지난주 초반 3천원대에서 처지기 시작한 가격이 2천5백원대까지 내려가는 현상을 보였다.
시장에선 반입물량은 크게 늘지 않았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육이 잘 안돼 품질은 저하되고 수요는 쉽게 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더욱이 유통전문가들은 구제역으로 줄었던 사육규모가 다시 늘어나 갈수록 출하대기 물량이 상당해 3천원대 재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주 서울공판장 돼지 경락현황은 23일 2천2백71두가 평균 2천5백3원에 낙찰됐으며 24일 1천9백76두가 2천7천30원, 25일 2천2백28두 2천6백90원에 경락됐다.
26일에는 2천1백두 정도가 상장돼 2천6백60원대의 평균가격을 보였다.

■육계
초복특수로서는 드물게 지난 14일 kg당 1천원까지 실거래가격이 낮게 형성됐던 산지 육계가격은 지난주 초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지난 26일 현재 중량에 관계없이 kg당 1천2백원선을 회복했다. 이는 초복이전의 높은 가격에 대한 반발세와 장마에 따른 예상외의 소비감소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육계가격이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소비증가가 이뤄지고 있는 반면 생산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질병과 더위로 인한 생산성 하락의 여파로 초래됐던 잔닭부족현상이 큰닭쪽으로 이어지면서 큰닭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주 들어서도 더위가 지속될 경우 육계가격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나 태풍의 여파등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비가 많이 올 때는 의외의 시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계란
지난주까지 유통이 원활히 이뤄지면서 계란가격은 보합세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근본적으로 높은 생산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왕란은 구하기가 힘들 정도로 더위로 인한 큰알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특히 장마의 영향으로 채소류가격이 인상, 대체품이라고 할 수 있는 계란소비도 계절적인 평균 수요보다 많았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금주 들어서부터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됨으로써 계란의 소비 감소가 예상, 유통에서의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다.
(축산신문)
영덕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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