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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4 10:11:52 조회 : 2596         
한우암소 고가행진.... 이름 : 영덕축협
불안한 한우암소 고가행진

각종 지원에 농가 사육의욕 늘고 ‘당분간 강세 유지’ 기대심리 작용
번식농 전환 증가·출하기피 한몫 - 500㎏ 기준 354만원까지 치솟아

산지 한우 500kg 암소가격이 지난달 23일 348만원대에 이어 27일에는 354만원까지 상승하는 등 한우가격이 사상 최고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암소가격 상승영향으로 생후 4∼5개월 된 암송아지 가격도 지난해 말 119만1000원에서 지난달 27일에는 189만5000원까지 상승, 역대 최고가격인 지난 96년 3월 181만원을 넘어섰다.

게다가 일부 지역의 경우는 암송아지 가격이 200만원이 넘는 초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수송아지도 지난해 말 두당 133만9000원 선에서 지난달 27일 현재 188만원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최근의 한우가격 상승은 다산장려금, 송아지 입식비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한우농가들이 암소도축을 꺼리고 있고 농민들이 현재 수준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출하를 줄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한우협회 김영원 과장은 “국내 전체 한우사육두수가 현재 148만두로 적은 상태에서 향후 3년내 한우가격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농가들의 기대심리가 크다”며 “200∼300두 이상 대규모 사육농가들이 고가에도 송아지를 구입, 사육두수를 늘리고 출하를 꺼리면서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한우농가들이 가격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기존 비육농가들이 번식농가로 선회, 사육 암소수가 감소하는 것이 가격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실제 충남 당진 고대면 한우농가 손동원 씨는 “소비자들이 거세우보다는 암소 고급육을 선호하면서 정육점이나 고급 음식점들의 암소 수요가 증가, 암소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암소부족으로 송아지 가격이 두당 200만원으로 상승하자 비육농가가 번식농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임남빈 농협서울공판장 경매실장은 “지난달 20일 암소 지육 kg당 가격이 암소 1만2379원, 수소 1만2299원으로 최고가격을 기록한 이후 28일 암소 9168원, 수소는 1만1023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피서철 한우고기 소비 부족으로 지육도매 가격의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한우농가들이 출하를 기피하고 있어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한우업계 전문가들은 “최근의 한우가격상승은 사육두수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들의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출하를 기피, 단기간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무리한 입식을 자제해야 향후 예상되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농어민신문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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