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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1 16:41:40 조회 : 2781         
한우 일관사육체제로 변신 이름 : 지도계
암소 구하기 힘들어 암소비육을 중단하고 전문 번식과 거세 비육우 중심의 일관사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등록된 번식우 40여두를 확보해서 전문적인 번식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 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 광성농장 김용옥 대표.


김대표가 암소비육에서 번식위주로 전환하려는 데는 암소를 구하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며 앞으로는 송아지 생존율만 높일 수 있다면 번식을 전문으로 하는 것이 전망이 밝다는 판단에서다. 연간 50여두 이상의 송아지를 생산하면서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송아지 생존율을 90%이상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자금사정이 어려워 자금회전이 상대적으로 빠른 암소비육 즉 임신우를 매입해서 송아지를 분만하면 그때부터 비육시켜 출하시켜왔었다. 1년전만해도 임신한 소의 값과 하지않은 소값의 차이가 없었으나 최근에는 송아지값이 크게 오르다보니 임신 감정만 나오면 송아지값이 소값에 포함되어지기 때문에 송아지 한 마리를 실패하면 그에 따른 손실이 크다는 것이다. 전에는 송아지는 살면 좋고 죽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김대표는 송아지값이 좋다보니까 오히려 수태율이 높은 자연교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연교배에서 태어난 소들은 대부분 유전형질이 나빠 비육이 잘 않되고 등급도 안나오므로 인공수정을 할 것을 당부했다.


송아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겨울철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가 오면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 겨울철 송아지분만을 피해주는 것이 좋으며 우사환경을 최대한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미소가 살이찌게 되면 유량이 감소하고 유방에 몽우리가 생기는 등 좋지 않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한다.


<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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